파미셀(005690)의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다. 7일 반등장 속에서도 전일 대비 9100원(10.04%) 내린 8만1500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의 전신은 유가증권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였던 성체 줄기세포 업체 에프씨비투웰브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장외 기업이었던 자회사 에프씨비파미셀을 흡수 합병해 파미셀로 간판을 바꿔단 뒤 이달 5일 재상장했다. 적자법인 에프씨비파미셀로서는 우회 상장한 셈이다. 추가 상장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파미셀의 주가에 악재가 되고 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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