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 - (주)빅트론닉스
(주)빅트론닉스는 2007년 7월에 설립하여 현재 위치추적기, AP 단말기와 모듈 등을 생산하여 러시아, 우크라이나, 베네쥬엘라, 중국 등에 단말기를 수출하는 업체로 성장했다. 이와 함께 사업변신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 TV 제품에 적용 가능한 가상멀티 터치(일명 Virtual Thumb)를 2009년에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했다. 현재 사업화를 위해 멀티미디어 보드에 개발, 탑재 중에 있다.
이런 사업 기치하에 만 4년만에 년평균 130억원대 매출액에 4년 연속 흑자를 실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엔 150억원 매출을 목표로 수출을 주도하는 강한 중소기업으로서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ISO 품질인증서를 획득했다. 또한 지자체장의 수출격려상과 2010년에는 무역협회 1,000만불 수출탑, 첨단부문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수출력을 증대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개발해 온 WCDMA형 이동용 감시 카메라(Mobile CCTV) 제품도 중국의 1대 통신업자인 차이나 유니콤과 향후 3년간 50만대 계약을 체결, 2011년말내 초도 1만대 선적한 후 2차분인 1월부터는 월평균 2만대씩 선적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사업 확대를 위해 회로기판 체결기 라인을 증설, 생산 물량 확대는 물론 사업 핵심역량을 개편하고자 업체에서 이미 확보한 싱글 터치스크린 패널 기술을 기반을 바탕으로 카이스트(KAIST)와 가상멀티(Virtual Thumb) 터치기술을 개발했다. 국내 특허 11건, 상표 2건과 중국과 미국에 국제특허 출원도 한 상태다.
향후 멀티 터치기술이 대세인 기술 및 제품 동향으로 볼 때 참신성과 독창적인 가상손가락 멀티터치(Virtual Thumb)를 멀티미디어 보드에 개발 중에 있다. 이 제품이 2011년 11월에 개발 완료되면 빅트론닉스의 주거래선인 중국 시대동력주식회사와 ㈜China Unicom 등에 시현을 통하여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한 저변 확대 등을 통하여 추가 거래선을 확보하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로 엄청난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 같은 수익확보는 매출 증대와 이익증가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RF 단말기의 수출과 가상손가락멀티터치 기술의 사업이 활성화가 되면 2012년에는 2천만불의 수출탑 수상과 함께 수출 중견중소기업으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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