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는 식당 의자 위에 있던 남의 가방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현금지급기에서 현금 등을 빼내는 등 부정 사용한 혐의(절도)로 4명을 붙잡아 이 중 C(22ㆍ노동)씨는 구속하고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채팅으로 만난 A씨 등은 지난 5월12일 오전 1시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 모식당에서 L(43)씨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의자 위에 있던 가방에서 현금 2만원과 신용카드 2매를 훔친 뒤 신용카드로 8회에 걸쳐 현금지급기에서 모두 120만원 상당을 빼내는 등 부정 사용한 혐의를받고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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