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8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 증시가 8월초 폭락장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는 소식으로 이날 지수는 강세로 출발, 18거래일만에 장중 1850선을 회복했다. 오전 10시 31분 현재 지수는 전일 대비 11.88포인트(0.65%) 오른 1847.37을 기록중이다. 이날 지수 상승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의 국제 공조 강화 노력과 오는 23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둔 기대감 덕분이다. 미 9월 소매 실적 등 미 경제지표들의 예상밖 호조도 글로벌 증시에 호재가 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주말 대비 7.25원 내린 1148.75를 나타내고 있다.
<김영화 기자@kimy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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