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장애인 성범죄 초범에게도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는 법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보호관찰소 내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권 장관은 최근 영화 ‘도가니’의 영향으로 아동ㆍ장애인에 대한 성범죄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전자발찌 정책 추진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
권 장관은 장애인 대상 성범죄자뿐 아니라 강력범죄자에게도 전자발찌 부착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무한정 대상을 확대할 순 없지만 강도 등 강력범죄에도 전자발찌가 유용한 만큼 부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애초 전자발찌는 성범죄자만 부착 대상이었으나 그동안 세 차례 법 개정을 통해 미성년자 유괴범과 살인범도 부착 대상이 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