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가 마왕 신해철의 등장에도 시청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19일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전국기준 5.8%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꼴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시청률 보다도 1. 3% 하락한 수치다. 강호동이 빠지고 이승기 1인 MC 체제로 나선 SBS ‘강심장’은 전국기준 10.9%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MBC ‘PD 수첩’은 8.1%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승승장구’ 방송에서는 마왕 신해철이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등 그의 가족사를 가감없이 밝혔다.
또 신해철은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지만 “첫 딸이 태어나면서 기적적으로 완치됐다”고 고백해 아내와 딸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다.
<황유진기자@hyjsound> /hyjgog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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