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관세청은 8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수출입 관련 정부기관과 ‘수출입 유관기관 단속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관세청을 비롯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재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특허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중앙전파관리소 등 총 10개 수출입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불법무역 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발족한 협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고 수시회의도 개최해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필요하면 합동 단속 등 협력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불법물품 반입과 유통을 근절하려면 수출입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단속 협력이 필요하다”며 “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유관기관간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