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박종문 기자]중국 여행전문 TV 방송인 국가여유위성TV의 한국운영센터가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슈퍼여행단' 프로그램 기획을 시작으로 한국 업무를 개시한다.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KCMA, 이사장 겸 회장 신운철)는 "중국 여유TV가 한중마케팅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여유TV 한국운영센터를 설립, 향후 3년간 한국 유일의 시장운영체제를 독점 구축하기로 한 법률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6월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아시아관광마케팅페스티벌(ATMF) 아시아관광대상(ATA Award) 시상식 공식 무대에서 중국 여유TV 시장운영 총괄사장 우디(吳迪)와 해외부 시장운영총괄 예즈(葉子) 여사가 중국 여유TV 한국운영센터 간판을 한국운영센터 수석대표인 신운철 박사에게 전달한 바 있다.중국여유 TV는 “중국에서 가장 투자 가치가 있는 매체” 선정 등을 비롯해 중국의 CVI, AC닐슨 조사 등에서 관광컨텐트 시청률 중상위권의 대표적인 TV 매체다.시청 인구는 5억 명이며 24시간 방송되는 국가 대표 여행TV로 2015년에는 중성9호, 중성6A 위성으로 7.5억 명에 달하는 방송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올해 여유TV는 글로벌 여행 방송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 전 세계 50억 인구의 커버리지를 확보하였고 미국, 캐나다, 스페인, 이태리 등 국가에서도 시청 가능하다.여유TV 한국운영센터 수석대표를 맡은 신운철 박사는 "올해는 '한-중 상호 방문의 해'이면서 '한국 방문의 해'이기도 하다. 이러한 뜻 깊은 시기에 중국의 국가 대표 여행 TV채널의 한국 진출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여유TV가 대한민국의 매력을 해외로 전파하고 한국 관광마케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표 플랫폼이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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