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겨울이 됐다. 전국의 최저기온이 하루아침에 최고 5도 가량 낮아진 가운데 강풍까지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25일 약 5㎞ 상공에 위치한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접근하면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 대비 2∼5도 가량 낮아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1~10도로 대관령은 영하1도,설악산은 영하 6.5도까지 떨어진 상태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전국이 11~17도로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25일은 중부 내륙지방, 26일은 중부와 남부 내륙 일부 지방에서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특히 이번 추위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은 상태다. 기상청은 26일 아침에는 복사냉각효과가 더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27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황혜진기자@hhj6386>
/hhj6386@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