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1년 서울시 주관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동대문구는 에코마일리지사업 총 5개 분야 6개 항목에 대한 자치구 평가에서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실적, 문화여가시설 할인 우수사례 제출 실적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 및 인센티브 지급 실적 평가항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에코마일리지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에너지절약 시민 실천 프로그램으로 온실가스 감축 우수회원에게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나 에너지 절약상품을 지급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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