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제나, 젊은이들이 애타게 찾는 괜찮은 일자리들도 결국 과학기술과의융합에서 나온다는 철저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주최한 ‘지식창조형 이공계 인재양성 및 활용방안’이라는 정책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우리가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재를 많이길러야 되겠지만, 그 모든 것이 우리 경제발전에도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계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어디서 어떻게 훌륭한 인재가 기꺼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느냐는 부분을 많이 연구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온 젊은 분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저의 결심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그는 야당 의원도 일부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 “국회에 과학기술계 출신이 좀 부족하다는 것을 항상 아쉽게 생각하는데, 과학기술에 당이 다른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과학계는 모든 정치 문제를 떠나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 하나가 된다는 데 다른 어떤 계통보다도 철저하다”고 격려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