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업계 대부’로 불리는 류촨즈(67) 롄샹(聯想ㆍ레노보) 회장이 2일 사퇴를 선언했다.
롄샹은 2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사상 최고를 기록한 매출 실적 발표와 함께 류 회장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롄샹 창업자인 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고, 대신 양위안칭(楊元慶ㆍ47) 최고경영자(CEO)가 그룹 회장을 겸임한다. 롄샹은 류 전 회장이 모회사인 레전드홀딩스 경영에 좀 더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전드홀딩스는 오는 2014~2016년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