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부는 4일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긴급 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수단 등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세월호 사고에 이어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그리고 독도행 여객선의 회항 등과 관련 정부는 이날 긴급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안전시설 등에 대한자체점검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또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각 부처가 현재 진행 중인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수단 등의 자체 안전점검이 보다 더 철저히 이뤄지도록 독려해달라”고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문제가 된 지하철 신호기와 동해지역 연안여객 등을 포함해 정부 합동점검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추후 부실 점검이 드러나면 시설 등 운영기관 및 감독기관, 안전점검자 등에 대해 엄한 책임을 묻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주부터 2주간 1차 정부합동점검을 진행하고 6월 이후 2단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choijh@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