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N 주말극 '왓츠업' 기자간담회에서 "걱정 끼쳐드렸던 점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며 "그동안 혼자 시간을 가지면서 과거 해온 것과 앞으로 해나갈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걱정스럽고 긴장되지만 계속 혼자 있는 것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활동을 시작했다"며 "현재 빅뱅 앨범을 준비 중이다. 어둡게 있는 모습보다는 더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무엇이든 다시 해볼 의향이 있다. 묵묵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왓츠업'은 예술대학 뮤지컬학과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뮤지컬 드라마다. 지난 3일 첫 선을 보였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