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ㆍ지방대생ㆍ장애인 등 이른바 취업 취약층에 대해 SK C&C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우대 채용폭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SK C&C는 올해 신규 입사자 684명의 40%를 여성ㆍ지방대생ㆍ장애인으로 채용한 가운데, 내년에도 최소한 올해 수준 이상으로 취업 취약층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SK C&C가 채용한 여성 인력은 전년대비 132% 증가한 179명, 지방대생은 전년대비 57% 증가한 171명에 달한다. 이어 내년에도 올해 수준 이상의 채용 폭을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이달 중으로 IT 전문기술을 갖춘 장애인 구성원 중심의 사회적 IT기업 ‘행복한 웹&미디어’를 출범시켜 지속적으로 장애인 인력채용 폭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행복한 웹&미디어는 공공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웹과 모바일 개발, SNS 사이트 운영 등 소규모 개발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설립초기 직원수 32명인 사업장 규모는 오는 2015년 1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장애인 인력을 채용한다는 목표다.
여기에 필요한 인력은 장애인 무료 IT교육센터의 수료생들을 적극 흡수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SK C&C가 운영 중인 교육 기관이다.
SK C&C 인력본부장 이강무 상무는 “최근 웹접근성 의무적용에 따라 IT 개발 분야에서 장애인 인력 채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채용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공생발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killpas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