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7세 69만7217명\n작년比 4343명 감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생(1993년생)의 연령인 만 17세(지난해 기준) 인구가 지난 2005년 이후 6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령 인구는 오는 2020년까지 10년 연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학 입학정원도 같이 줄어 대학 입시 경쟁률이 낮아질지는 미지수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만 17세 추계인구는 올해 69만7217명으로 지난해보다 4343명 줄었다. 하지만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올해 대학과 전문대학 입학정원도 56만8725명으로 지난해보다 3157명 줄었다. 신상윤 기자/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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