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정환이 성탄절을 기념해 가석방된다.
법무부는 12월 22일 “올해 성탄절을 맞아 신정환을 포함한 서민경제사범, 모범 장기수형자, 사회적 약자 등 762명을 오는 23일 오전10시에 가석방한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그동안 성실히 복역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날 이슈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가석방된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다”며 “우선은 몸과 마음을 추스리게 하는 것이 급선무다. 부상당한 다리 치료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 많은 부분은 만나서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며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해 8월 필리핀 세부의 한 카지노에서 일행과 함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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