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미니시리즈 ‘영광의 재인’에서 밝고 따뜻한 재인역을 맡아 열연한 박민영이 시크한 표정의 도시녀로 완벽 변신했다. 패션잡지 싱글즈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다.

1월호에 담길 화보사진 속 박민영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스모키 메이크업과 블랙 드레스로 신비스러움을 더한 시크녀의 모습이다. 매력적인 뒷태를 공개한 사진과 소파에 누워 각선미를 부각시킨 사진 속에서 박민영의 눈빛은 강렬하다 못해 뇌쇄적이기까지 하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민영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슛만 들어가면 시크한 표정으로 화보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칭찬을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은 28일 23, 24화가 연속 방송되며,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박민영, 탤런트,영화배우/ ‘영광의 재인’ 종영 앞둔 박민영, 시크 매력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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