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8일 2011년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식에서 대형항공사 부문 올해의 안전 우수 항공사로 뽑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국토해양부 평가에서 안전사고 발생, 정비로 인한 결항 및 지연, 사업개선 명령 건수, 항공사 자체 안전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올해 안전관리 정보기술 시스템 개선 및 비행자료 분석 시스템을 교체하고 안전 워크샵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안전 운항 관련 부문에 대대적인 투자를 실시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8~12월 동안 총 47만달러를 투입해 비행자료 분석 시스템을 교체했고, 지난 9~12월 동안 총 19만달러를 투자해 회사 안전관리 IT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또 5월 말에는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열린 ‘2011 항공안전 세미나’에서 안전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데이빗 막스 교수, 스캇 샤펠 교수 등을 초빙해 항공 업계의 시스템 표준을 소개했다. 지난 10월에는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사로부터 전 세계 24개 항공사 중 최우수 운항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안전 운항을 인정받았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