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회장 김병원) 품목별전국협의회(의장 배수동)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우리 농업부문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금품대상에서 농축산물 제외를 위한 서명운동’ 참가자 50만명의 명부를 12일 국민권익위원회화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농협 품목별전국협의회 배수동 의장(성주 서부농협조합장)은 국회에 서명부룰 전달하면서 “FTA타결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업현실에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 우리 농축산업은 다시 한 번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 농축산물이 청탁금지법의 금품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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