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영결식장인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빠져나온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운구차가 금성거리를 지난 룡흥 네거리-비파거리-전승거리를 지나며 장례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는 1994년 김일성 주석의 영결식 때와 같은 경로로 보인다. 당시 운구행렬은 금성거리-영흥 네거리-비파거리-혁신거리-전승광장-영웅거리-천리마거리-충성의다리-통일거리-낙랑다리-청년거리-문수거리-옥류교 등을 지나 김일성광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북한 평양 지역에는 지난 27일 밤부터 현재까지 많은 눈이 내려 당초 28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영결식이 4시간 정도 지연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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