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올 한해 ‘通(통)MBC, 통통!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일부터 최일구 앵커가 비만 남성과 신경전을 벌이는 채널 캠페인이 방송돼 화제를 낳고 있다.
홍보영상에서 최 앵커는 닭다리 한 조각을 놓고 신경전을 벌인다. 비만 남성이 치킨을 먹으며 뉴스데스크를 시청하는데, 마침 비만 관련 보도를 하던 최 앵커가 남성에게 먹지 말라고 눈치를 주는 내용이다. 최 앵커는 “저도 오늘 저녁에 치킨 시켜먹었거든요. 운동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 멘트를 하고, 시청자가 운동을 하는 모습을 담아 뉴스와 시청자간의 교감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졌다.
MBC는 ‘최일구 편’에 이어 이달 중 ‘하이킥 편’, ‘불만제로 편’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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