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민주통합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형성된 ‘친노 테마주’가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주식시장에서는 친노 테마주로 분류되는 모나미와 영남제분이 개장 초반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영남제분은 노무현 전 대통령 측과 친분관계가 있다는 점이 한명숙 대표선출로 부각되고 있다. 문구업체인 모나미는 무상교육 관련 수혜주로 분류된다. 한 대표는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공공 무상교육을 공약을 내걸었다.
안상미 기자/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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