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됐던 일본 자동차산업이 되살아날 전망이다.
일본자동차공업협회는 18일 올해 국내신차판매대수가 지난해보다 19.1% 늘어난 501만5500대에 달해 4년만에 처음으로 5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자동차판매는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5.1% 줄어들면서 침체했지만 올해는 무공해 자동차 보조금이 부활되는 등 정책효과가 기대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부문별 판매량은 무공해 자동차 보조금 영향으로 일반차량이 전년보다 20.3% 증가한 323만5500대로 2년만에 3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경차의 수요는 전년에 비해 17.0% 증가한 178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일본자동차공업협회는 매년 12월 다음해 신차판매예상치를 발표했으나 지난해 12월 세제개정에 따른 무공해 자동차 보조금이 부활됨에 따라 발표를 늦췄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jlj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