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인허가 특혜와 사전분양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북한산 콘도 ‘더파인트리앤스파’에 대해 “저도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 우이동의 콘도 신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은 자연을 누릴 권한이 있고 또 그것 때문에 고도제한 같은 것을 다 참아왔는데 이렇게 되니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서울시의회 북한산 콘도개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김기옥(민주당) 위원장, 주민 대표 이병록 씨 등이 함께했다.
박 시장이 탄 차량이 공사 현장으로 들어가자 업체 관계자들은 김 위원장과 주민 30여명의 출입을 막아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30분가량 공사 현장을 둘러본 박 시장은 “이미 많이 지어진 상태라 어떻게 공익성을 확보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인허가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정확히 밝혀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