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가정집 천장 보수공사 도중 18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미라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은 영국 노스요크 나레스보로에서 18세기에 지어진 한 가정의 집을 리모델링 하던 중 천장에서 고양이 미라가 발견됐다.
집주인 앤드류는 “천장에서 무언가 검은 물체가 떨어졌는데 그게 죽은 고양이 미라였다”며 “보존이 너무 완벽해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고양이가 미라로 변한 시점이 생전인지 사후인지 아직 확실치 않지만, 자연적인 현상으로 미라가 된 것은 아니며 고양이가 살아 있을 때 미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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