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으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꼽혔다.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2만65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시 투표해도 또 뽑고 싶은 대통령은 누구입니까’라는 설문조사에서 노 전 대통령이 1만1496명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3330명의 선택을 받아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 2778명의 지지를 얻었다. 그 뒤는 이승만 전 대통령(468명), 이명박 대통령(422명), 전두환 전 대통령(322명), 김영삼 전 대통령(209명), 노태우 전 대통령(186명) 순이었다. ‘없다’ 또는 ‘기타’라는 의견도 각각 6361건, 1014건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지나고 나니 그분의 인품과 정치적인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다”,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개인욕심 갖지않고 오로지 나라를 위한 길만 찾아 문제를 풀어주고 해결해줄 사람은 이 사람 밖엔 없을듯 하다” 등 다양한 지지 이유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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