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만석동 일대 해안이 친수공간으로 조성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인천시 동구는 만석동 2-368 세양물류 인근 해안에 위치한 1만774㎡ 규모 부지인 만석동 공업지역 내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일대는 부두와 창고, 공장 등이 밀집된 공업지역이지만, 앞 바다를 바라보면 영종도, 강화도, 작약도 등 섬지역이 한눈에 들어올 만큼 조망이 좋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미도가 가까이 있고, 지난해 말 어항구로 지정되면서 회센터 등 설치가 가능해진 만석부두와도 인접해 있어 관광자원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친수공간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타당성 검토와 설계 등 작업이 마무리되면 유관기관 협의와 예산 마련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할 방침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이 일대는 동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이인수기자/gilbert@heraldm.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