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오는 15일까지 조기상환이 가능한 리자드(Lizard)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총 5종의 ELS를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ELS 12613호’는 코스피(KOSPI)200, 홍콩항셍지수(HSI), 유로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한 3년 만기 리자드 스텝다운 구조의 상품이다.

‘ELS 12613호’는 도마뱀처럼 위기가 닥치면 꼬리를 자르고 탈출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리자드란 이름이 붙었다. 지수가 추가하락하기 이전에 조기상환의 기회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15.00%(연5.0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가입 후 18개월 시점인 3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55%(리자드배리어)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최대 3.75%(연2.50%)를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 된다.

단, 3차 조기상환평가일 이전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리자드배리어를 하회한 적이 있고 1~3차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음 조기상환 평가일에 재평가 되며 4~5차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거나 만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이 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 (www. 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위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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