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나가수)가 오는 6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휴식기를 갖는다.

‘나가수’ 관계자는 1일 “오는 6일 13라운드 2차 경연을 끝으로 휴식기에 돌입한다”며, “휴식기 후 시즌2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가수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혁신적인 포멧으로 극찬을 받으며 진정한 오디오 스타를 배출한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 들어 시청률 하락과 출연자 선정 논란 등의 침체기를 겪었다.

한 달 정도로 예정된 나가수의 휴식기에는 파일럿 프로그램 혹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나가수’에 출연 중인 가수들도 마지막 녹화 소식에 당혹스러운 분위기이며, 처음 ‘나가수’를 이끌었던 김영희 PD의 복귀설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나가수 휴식기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예능/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나가수 마지막 녹화
예능/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나가수 마지막 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