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지난 2월 3일 동경지사 설립 2주년을 맞이해 동경지사 사무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 뒤 한식당에서 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투어 유인태 전무를 비롯해 일본사업부 염경수 부서장, 동경지사 양건석 지사장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20여명의 현지 협력 업체 인사들이 함께해 성공적으로 기념식을 마쳤다.
양건석 지사장을 필두로 올해 2주년을 맞이한 동경지사는 지난 2년간 일본 지역 상품 기획 및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지사의 주요업무는 현지 랜드사와의 연락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현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지관련 업무들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특히 직접적인 수배업무를 진행해 동경 패키지 사업 기획을 원활하게 이끌고 있다.
특히 작년 일본 지진 때 동경지사는 실시간 변화되는 현지 상황들을 빠르게 확인하며 발 빠른 소식들을 전하면서 본사와의 긴밀한 연락망을 유지해 고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후 안정된 현지 시장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변화된 시장수요를 파악해 상품다양화에 힘쓰고 있다.
동경지사는 2년간의 체계적 운영으로 악재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자리잡았으며 앞으로 더욱 전문성을 갖춘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일본내 차별화된 브랜드 확립에 힘쓴다는 포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두투어 상품기획본부 본부장인 유인태 전무는 “지난 1년여 시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꿋꿋하게 지사를 지켜온 여러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동경지사의 성장에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사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일본 지역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아낌없는 지원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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