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12일 전북혁신도시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정보공개 시민 모니터단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공기관의 행정정보 공개 상황을 살피면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하는 일종의 옴부즈맨과 같은 시민 평가단이다.

앞서 전기안전공사는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 이 가운데 전북대 전기공학과 이상효 군(24) 등 9명의 시민을 모니터단으로 선정했다.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앞으로 6개월 간 공사 홈페이지 사전정보공표 이행실태 모니터링, 설문조사 참여, 정보공개 제도개선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성엽 경영지원처장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는 수요자 중심 정책을 도모하는 정부3.0의 핵심 과제”라면서,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공사의 주요 정보들을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사전정보공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

<사진>전기안전공사의 정보공개 시민 모니터단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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