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다산 정약용 선생 서거 18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9월 2일~3일 1박 2일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16년 다산(茶山)가족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산가족캠프는 다산의 정신과 교훈을 일깨우는 ‘다산문화제’의 일환으로 다산정신의 올바른 계승과 확산 및 지역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전국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역사&슬로&힐링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휴대폰에 중독되다시피한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역사&슬로&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더불어 참가자들의 다산유적지 온라인 홍보 유도로 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다산가족캠프는 다산유적지, 유기농테마파크, 다산생태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8월 10일까지이고, 남양주시청 공연 티켓 예매 시스템에 예매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성인 3만원, 학생 2만원이며, 다산가족캠프에 대한 문의사항은 문화관광과 다산마케팅팀 (031)590-2481, 424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