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 보디빌딩이 세계무대를 향해 거침없이 뻗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가 열린다.

인천시 보디빌딩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보디빌딩협회에서 주관하는 ‘2016 NFC 전국피트니스 선수권대회 겸 아놀드클래식(홍콘) 및 미스터 올림피아 쇼다운(러시아) 파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오는 7월 16일 낮 12시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전국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피트니스 대회 중 가장 권위있고,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유명하다.

NFC 전국피트니스 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디빌딩 대회다. 올해는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대회 장면. 사진=강원선 보디빌딩전문기자
NFC 전국피트니스 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디빌딩 대회다. 올해는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대회 장면. 사진=강원선 보디빌딩전문기자

종목으로는 고등부 및 대학부 보디빌딩, 여자 피지크, 여자 보디피트니스, 여자 비키니 피트니스, 여자 핏 모델, 남자 클래식보디빌딩 남자 피지크, 남자 핏 모델, 남자 보디빌딩 국가대표 1차전이 있다. 주요선수로는 지난 해 선발전을 통해 미스터올림피아 피지크 우승을 한 정미현, 최근 뉴욕 프로대회에도 출전한 비키니 부문 이향미 등이 있다.

한국 보디빌딩은 지난해 강경원, 김준호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피아 대회에 출전했고, 세계선수권에서는 종합 2위 및 클래식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