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冬)이 심술을 부린다. 봄(春)이라 생각하고 얇게 옷을 입었는데, 아직 겨울이다. 봄바람이 향긋하지 않다. 8일은 더 추워진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오전 서울 도봉산 정상 자운봉 난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겨울의 끝자락. 이제 1년 뒤에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겨울아, 아쉽겠지만 가라.
김명섭 기자 msiron@\r\n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서울 도봉산 정상 자운봉 난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겨울풍경을 자아내고 있다.\n김명섭 기자 msiron@\r\n겨울(冬)이 심술을 부린다. 봄(春)이라 생각하고 얇게 옷을 입었는데, 아직 겨울이다. 봄바람이 향긋하지 않다. 8일은 더 추워진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오전 서울 도봉산 정상 자운봉 난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겨울의 끝자락. 이제 1년 뒤에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겨울아, 아쉽겠지만 가라.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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