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사무실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자 직장 동료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경력을 쌓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런 공간의 중요성에 착안해 좁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하려는 ‘벤치형 디자인’이 한 경향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무환경에 맞게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게 하고 공간활용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는 최근 이런 경향의 사무가구 2종<사진>을 발표, 사무환경을 개선에 나섰다.

사무가구 네오스 ‘NF5’는 벤치형 디자인을 반영,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 책상세트를 별개로 구성하지 않고 긴 상판을 연결하면서 칸막이만 설치된 형태다. 근무자 개인의 업무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근무자 사이에 위치한 다용도 저장공간(멀티스토리지)을 칸막이로 활용,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창출했다.

OA4 / ‘벤치형 디자인’ 좁은 공간도 넓게 쓴다…리바트 네오스 사무가구 2종 출시
OA4 / ‘벤치형 디자인’ 좁은 공간도 넓게 쓴다…리바트 네오스 사무가구 2종 출시

또한 벤치형 디자인을 통해 연출된 간결하고 세련된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업무집중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NF5’는 업무성격과 형태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게 해 일률적인 사무공간에 개성과 다양성을 부여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뛰어난 공간활용과 수납기능의 ‘스마트 사무공간’, 팀 내 협업과 시너지를 최대화한 ‘통합적 사무공간’,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한 ‘독립적 사무공간’,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인 ‘감각적 사무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중역용 사무가구 EX3 / ‘벤치형 디자인’ 좁은 공간도 넓게 쓴다…리바트 네오스 사무가구 2종 출시
중역용 사무가구 EX3 / ‘벤치형 디자인’ 좁은 공간도 넓게 쓴다…리바트 네오스 사무가구 2종 출시

새로 출시한 중역가구 네오스 ‘EX3’ 역시 간결하고 모던한 공간을 연출해준다고 리바트 측은 설명했다.

중역 집무실은 대개 주로 호두나무(월넛) 계열의 어둡고 무거운 색상의 가구가 배치돼 전체적으로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제품은 기존 중역가구의 중후함 대신 현대감각의 간결한 분위기를 제안한다. 직선형으로 구성된 외형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을 보여주고, 그 속의 브라운 노체와 화이트 트위스트의 두가지 색상의 마감재를 통해 세련미를 부여했다고. 이 역시 벤치형 대자인으로 외부 수납공간을 통해 개인공간 확장 및 공간 활용도를 증대한 것 또한 특징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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