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밴쿠버 출신 사업가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Roy Kim님과 연애 중입니다’라는 글귀로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김지수의 연인인 로이 킴도 김지수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놓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수와 열애 중인 로이 킴은 밴쿠버 출신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재원으로 현재 ‘R K Motor’s를 경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 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것(열애 사실)을 공개하지 않으려 했지만, 지인들 사이의 페이스북이기 때문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Never thought we would disclose this in public...however it’s only facebook so we decided to make it official within the close networks)”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또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 다만 그녀가 용감한 여성이 되기를 바란다”는 글도 게재했다.

김지수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나의 선택을 하고 나면 또 다른 하나는 잃거나 포기해야 한다”면서 “어떻게 얼마나 잃을지 알 수 없지만 지금 이 순간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믿고 또 가보는 거다. 겁 먹지말고 자유로워지자. 내 인생이다..I will be free”라고 열애 공개에 앞서 심경을 밝혔다.

김지수(영화배우,탤런트)\r\n배우 김지수가 밴쿠버 출신 사업가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김지수(영화배우,탤런트)\r\n배우 김지수가 밴쿠버 출신 사업가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또, 김지수는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페이스북에 축하글이 쇄도하자 “모두들 넘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응원 잊지않고 마음속에 늘 간직할께요”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