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MINI)가 도심형 접이식 자전거 폴딩 바이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니 폴딩 바이크는 프레임을 완전히 접을 수 있어 모든 차량의 트렁크에 들어갈 수 있는 모델이다. 특히 미니 만의 요소가 곳곳에 적용돼 색다른 재미를 전해준다.
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약 11kg의 무게를 자랑하고, 최고급 안장으로 압력을 고르게 분산해 주행 중에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8단 기어와 20인치 휠도 적용했다.
자전거를 접고 펼 때에는 1분도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간단하다. 안장도 쉽게 탈부착할 수 있고, 페달도 접어 올릴 수 있어 공간을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85만원이며, 전국 미니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 및 전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미니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전 구입 고객에게 미니 메신저 백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니 공식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1)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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