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박태석 특별검사팀이 경찰청 전산센터를 4일 오전 전격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미근동 경찰청 전산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당초 경찰청은 이 사건을 수사할 당시 디도스 공격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이는 좀비PC와 중앙선관위에서 넘겨받은 100여개 의심 IP 주소를 확보한 바 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물로 이를 포함해 경찰 측의 분석 자료도 함께 확보할 예정이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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