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재치있는 랩과 노랫말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용감한녀석들’ 팀이 새로운 곡을 준비 중이다.
박성광(31)은 최근 헤럴드경제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중에 노래를 바꿀 예정”이라며 “지금 만들고 있는데, 이번엔 좀 유명한 분이 해주실 거 같다”고 귀뜸했다.
그는 “지금 쓰이는 곡은 전문가가 작업해 준 것인데, 몇 곡 더 있었다. 제일 괜찮은 것을 고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코너에서 개그맨 신보라는 다이나믹 듀오, 리쌍, 용감한형제들 등 힙합 뮤지션들로부터 피처링 제의를 받았다고 털어 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원래 힙합마니아인 박성광은 지난해 KBS 개그맨 공채 22기로 동기인 양선일, 후배 정태호(23기)와 함께 힙합으로 점을 봐주는 개념으로 개그 코너를 준비하다가, 제작진의 권유로 25기 신보라가 합류하면서 지금의 ‘용감한녀석들’을 무대에 올릴 수 있었다.
이들이 방송 중에 부른 랩과 노래를 엮은 디지털음원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는 발매 이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순위를 휩쓸며 인기 몰이 중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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