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이하 밸브)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후속작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를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는 기존의 오리지널 모드와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들도 대거 추가할 예정이다.

넥슨은 국내뿐 아니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의 중국, 대만, 일본, 동남아 국가들의 퍼블리싱 독점권을 확보해 아시아 지역의 FPS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밝혔다.

서민 넥슨 대표는 “세계 최고의 FPS로 손꼽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정통성을 받아 온라인으로 재해석한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겠다”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FPS 유저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게임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지난 2007년 세계적 FPS게임 개발 명가인 밸브社와 제휴를 맺고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온라인 버전인 ‘카운터스크라이크 온라인’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2008년 1월 국내 서비스 오픈 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다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5개국에도 진출해 중국 최고동시접속자 수 50만 명, 대만 7만 명의 성과를 기록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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