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제주도 남쪽 공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침몰했으나 중국 어선에 의해 선원 모두 구조됐다.
경남 남해선적 연승어선 29톤 급 502명성호는 20일 오전 11시40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쪽 180㎞ 공해상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침수돼 2시간40여분 만에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502명성호 선장 김모(50)씨를 비롯한 선원 10명은 오후 2시20분께 침몰 직전 가까스로 구명 뗏목을 이용해 비상 탈출했고 인근에 있던 중국 어선에 의해 40분 만에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신고 접수 후 즉시 1500톤급 경비함정을 출동시켜 오후 6시께 중국 어선으로부터 선원 전원을 인도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해경은 21일 오후 선원들이 서귀포항으로 이송된 후 침몰 경위 등에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