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유가 많은 행사의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유는 최근 ‘잠자는 공주’, ‘시계 바늘’로 트로트 차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매월 평균 행사 출연 횟수 50회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더욱 어버이날이 포함돼 있는 5월에는 남진, 김용임, 김연자 등 선배 가수들의 게스트로 0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신유가 선배가수들의 공연에 단골 게스트로 자리잡은 이유는 어떤 가수 콘서트를 가도 확실한 시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유가 몰고 다니는 여성 팬 숫자가 엄청나고 더욱 중요한것은 그의 노래나 성격 자체가 조화롭다. 그는 맑은 미성에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유가 여타 신세대 트로트 가수군과 차별화 되는것은 축구선수 출신으로 남다른 폐활량을 갖고 있으며, 기교를 부리지 않고 진성(眞聲)으로 부르는 창법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에 있다는 평이다.
한편 신유는 지난 1월 29일부터 시작한 단독 콘서트 전국 투어가 매진사례를 계속하며 여성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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