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교원L&C(대표 장평순)는 지난 4월 출시한 정수기 신제품 ‘웰스 시리즈1’<사진>이 한 달 만에 7000대나 판매됐다고 18일 밝혔다.

‘웰스 시리즈1’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교원 웰스정수기의 4월 전체 판매량도 전월 대비 218% 늘었다.

이 제품은 정수기, 전기주전자, 아이폰 충전기 등 3가지 기능을 겸비한 신개념 정수기다.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추고 끊임 없이 변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A4용지 보다 작은 크기로 주방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아한 색감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특징. 제품 상단에 아이폰 충전단자가 설치돼 있다.

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 편리하도록 스테인레스 재질의 무선 전기포트 방식을 탑재했다. 온수조 없이 필요할 때만 뜨거운 물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대기전력 소모도 없앴다. 이밖에 저수조가 필요 없는 직수 출수형으로, 세균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박천길 교원L&C 마케팅팀장은 “정수기는 물만 마시는 제품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생활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제품의 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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