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결혼사실이 알려지기도 전 파경 보도가 이어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진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은이 과거 ‘로또걸’ 출심임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포토제닉 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이하은은 2002년 영화 ‘하얀 방’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확약했으나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약 2년간 ‘로또걸’로 활약했다.

‘로또추첨’에 매주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로또 당첨의 꿈을 꾸며 꾸준히 방송을 접했던 시청자들에겐 꽤 익숙한 얼굴.

이하은의 과거가 새삼스럽게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낯이 익다 했더니 어쩐지”, “이하은이 그 로또걸이었어?”라면서 놀라워했다.

로또걸로 활약했던 이하은은 이후 영화 ‘이장과 군수’ ‘싸움’ ‘회초리’와 드라마 ‘비포 & 애프터성형외과’ ‘스파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18일 한 매체는 이하은이 연예매니지먼트 관련 사업가 A씨와 5년간 비밀 결혼을 유지해오다 지난 1월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 결혼사실이 알려지기도 전 파경소식이 먼저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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