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홍콩스타 셰팅펑(謝霆鋒) 장바이즈(張柏芝) 부부의 별거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최근 두 사람이 정식으로 이혼서류를 받고 각자의 길로 돌아섰다.

31일 중국 포탈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와 홍콩 현지언론에 따르면 장바이즈와 셰팅펑이 지난해 이혼을 발표하고 1년이 지난 최근 정식으로 이혼증서를 수령했다.

홍콩 법 규정에 따르면 부부가 이혼신청을 한 후 별거 1년이 돼야만 정식으로 이혼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장바이즈-셰팅펑 부부는 작년 이혼신청을 한 후 별거 1년이 된 지난 20일 정식으로 이혼 증서를 수령해 6년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   최근 칸 영화제에 참석한 장바이즈는 32세 생일을 맞았고 현지에서 생일 축하를 받았다. 장바이즈는 “올해 생일은 아무 느낌도 없다”며 “큰 아들인 루카스(Lucas)가 너무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루카스(5)와 콴터스(2)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의 양육 문제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 왕래하며 자녀를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싱글로 된 셰팅펑은 전보다 많이 쾌활해졌으며 이제 상태도 안정됐다고 셰팅펑 매니저는 전했다. 한 차례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고 나서도 셰팅펑은 여전히 사랑을 믿는다고 말했다. 올해 장바이즈의 생일에 셰팅펑은 메시지로 축하인사를 전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장바이즈는 앞으로 다시 재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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