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SK C&C(034730)가 1808억원 규모의 자사주 20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4% 이상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5분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 C&C는 전일보다 4.69% 오른 9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사주 취득기간은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위탁중개회사는 SK증권, 한화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신증권이다.한편, 이날 NH농협증권은 SK C&C에 대해 해외 인프라 수주 가능성이 높고 모바일 결제 사업부문 확대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신규 추천했다. 자회사인 엔카네트웍의 수익성 개선 및 다양한 수익모델 창출 노력도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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