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경덕 교수가 배우 송혜교를 극찬했다.
서경덕 교수는 최근 진행된 JTBC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에 출연해 특별한 인연을 맺은 송혜교, 김장훈, 박명수 등에 대해 언급했다.
서 교수는 특히 송혜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송혜교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현대미술관 등에 한글안내서를 비치할 때 전액을 후원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며 “송혜교는 스타 티를 내지 않는 진정한 스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 교수는 절친이자 동지인 가수 김장훈을 “광대”라고 표현하며 곧 좋은 배필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말에 MC는 ‘버는 재산의 대부분을 기부하는 것을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성을 만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하자 “절대 굶기지 않을 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전국을 도는 대학투어 콘서트를 열며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에 대해 그는 “잘 생겼다”고 밝혔지만 “여기서 잘 생겼다는 것은 ‘마음이 잘 생긴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세계를 무대로 한국 홍보에 나서고 있는 서 교수는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유력 언론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광고를 실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방송은 10일 오전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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