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국내 치과용 엑스레이방사선 장비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텍(043150ㆍ대표 노창준)이 22~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SIDEX)’에 자회사 바텍코리아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바텍코리아는 ‘Any Ray 2(애니레이 2)’ ‘PaX-i(팍스아이)’ ‘PaX-Flex 3D(팍스플렉스스리디)’ ‘One Pass(원패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덴털 영상장비 분야에서의 10년 노하우가 축적된, 파노라마(치아 구조의 펼쳐진 영상을 촬영. 전체 치아의 위치 관계 및 병증을 확인) 전용 신제품 ‘PaX-i’<사진>는 파노라마 영상과 교정 전문 영상인 Cephalometric(교정용 두개골 영상 촬영사진ㆍ세팔로) 촬영이 가능한 2D 전용 제품이다.
또한 이동이 간편한 소장비 포터블 엑스레이인 ‘Any Ray 2’와 CT(디지털 방식의 전산화 단층 촬영장치) 대장비인 ‘PaX-Flex 3D’, 3차원 치과기공용 솔루션(CADㆍCAM System) 인 ‘One Pass’ 등도 바텍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일 제품으로, 국내 최대 치과전시회인 ‘SIDEX 2012’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텍 관계자는 “바텍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고객 가까이란 의미를 담은 All Ready(올 레디)라는 서비스 정신을 지향한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바텍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구성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IDEX 2012’는 국내외 281개사가 참여하고 901개 부스가 예정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와 치과계 발전의 한 축인 최신 치과 기자재의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서 업계의 관심이 지대하다.
한편 이날 바텍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41%(270원) 오르며 63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소폭이긴 하지만 이번주 들어 나흘 연속 상승세다. 이날 바텍의 거래량은 3만1114주였다.
jo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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