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신태용호가 2016 리우올림픽 출국 전날 부상 악령에 불안함을 드리웠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중앙 수비수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을 올림픽 명단에서 제외하고 예비 엔트리로 등록된 김민태(베갈타 센다이)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송주훈은 전날 일본 이바라키에서 열린 J2리그 경기에서 왼쪽 발가락이 골절됐다. 송주훈은 신태용호 수비진에서 리더 역할을 했던 터라 수비 조직력에 빨간불을 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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